경남도민 여러분, 노후 준비에 대한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. 경상남도가 은퇴 후 소득 공백기를 든든하게 메워줄 ‘경남도민연금’을 시행하고 있습니다. 이 연금은 국민연금만으로는 부족할 수 있는 노후 자금을 보완하고, 중장년층의 자산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제도입니다. 현재 2026년 1월 모집은 성황리에 조기 마감되었지만, 3월 초 추가 모집이 예정되어 있으니, 지금 바로 경남도민연금의 핵심 내용을 확인하고 미래를 준비해 보세요.
경남도민연금
경남도민연금은 경상남도가 직접 설계한 지방정부형 연금 지원 사업입니다. 도민의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의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고,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것이 주요 목적입니다.
가입 대상 및 자격 요건
경남도민연금은 근로 또는 사업 소득이 있는 만 40세 이상 55세 미만(1971~1985년생) 경남 도민이 대상입니다. 2024년 소득금액증명 기준 연 소득 93,524,227원 이하이며, 개인형퇴직연금(IRP) 계좌 개설이 가능해야 합니다. 공무원, 군인 등 직역연금 대상자는 제외됩니다.
신청 방법 및 절차
신청은 경남도민연금 누리집(경남도민연금.kr)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, 자격 확인 후 전자문서로 서류를 제출합니다. 지원 대상자 선정 통보 후 NH농협은행 또는 BNK경남은행에서 IRP 계좌를 개설해야 최종 가입이 완료됩니다. 선정 전에 IRP 계좌를 개설하면 신청이 취소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. 1월 모집은 조기 마감되었으나, 3월 초 추가 모집이 있을 예정입니다.
지원 내용 및 혜택
가입자가 IRP 계좌에 8만 원을 납입할 때마다 경상남도가 2만 원의 지원금을 추가로 적립해 줍니다. 연간 최대 24만 원, 10년간 총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. IRP 납입금에 대한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제공됩니다. 지원 기간 동안 경남에 주민등록 주소를 유지해야 합니다.
연금 수령 및 유의사항
지원금은 가입일로부터 10년 경과, 만 60세 도달, 또는 최초 납입 5년 경과 및 만 55세 이상일 때 수령 가능합니다. 경남도는 매년 1만 명씩 10년간 총 10만 명의 가입자를 확보하여 도민의 노후 안정에 기여할 계획입니다. 중도 해지 시 지원금이 환수될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합니다.